47세 김하영, 2세 계획에 솔깃 "한다감 이어 연예계 최고령 산모?"

기사등록 2026/10/07 13:34:23
[서울=뉴시스] 김하영은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다. (사진=TV조선)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하영이 결혼 2년 차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김하영은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다.

김하영은 지난 2021년 '퍼펙트 라이프' 출연 당시 철학관에서 2025년에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실제로 지난해 결혼했다.

김하영은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함께 출연한 김하영의 어머니는 "정말 감사하다. 딸이 40대 중반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해 잘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영과 남편의 신혼생활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침대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잠드는 모습을 보인다. MC 현영이 "혹시 전날 싸웠는지?"라고 묻자 김하영은 "싸운 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했고 각자 혼자 산 지 오래돼 같이 자는 게 아직은 어색하다"고 답한다.

이에 이성미는 "이 모습이 현실 부부다. 아주 바람직한 부부!"라고 말한다.

김하영은 2세 계획과 노산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김하영의 어머니가 시어머니에게 가장 좋은 선물로 손주를 언급하자 김하영은 "지난해 '퍼펙트 라이프'에 나왔을 때 다시 찾은 철학관에서, 딸 낳을 거라고 예언한 것 때문에 임신을 기대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어 "지금 나이에(47세) 아이를 가지면 기적!"이라고 밝힌다.

현영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보면 어떻냐"고 하자 김하영은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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