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중등 관리자 대상 RAS교육 확산 워크숍

기사등록 2026/10/07 11:37:54

독서·예술·스포츠 연계 전인교육 강화

폰프리 스쿨·고교학점제 등 학교 현안 공유

[평택=뉴시스] 평택교육지원청 전경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 2026.10.07.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관내 중등 학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RAS교육 확산을 위한 하반기 중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RAS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RAS교육 활성화와 폰프리 스쿨을 비롯해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보장,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학교폭력 예방 등 주요 교육정책이 공유됐다.

폰프리 스쿨은 휴대전화 사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교장 워크숍에서는 '사람중심 AI시대 학교의 역할', 교감 워크숍에서는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RAS교육과 폰프리 스쿨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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