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건설산업위→문화안전소방위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례안 발의 과정에서 '이해 충돌’ 논란을 일으켰던 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결국 상임위를 옮기는 사보임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7일 전북자치도의회에 따르면 현 경제산업견설위원회 소속인 강 의원이 사임을 한 후 문화안전소방위원회로 자리를 바꾸는 의안을 마련 중이다.
이미 원내대표와 의장 결제가 완료된 상태로 12일 개회하는 제4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 미용 명장 1호 출신으로 직능 비례대표인 강 의원은 자신이 미용업체와 마스크팩 제조업체 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지난 8월 '뷰티산업' 관련 조례를 발의, 통과해 이해충돌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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