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자회견·언론간담회…15일 연탄 나눔 행사도
부산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오전에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여야 원내대표, 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백일떡을 나누며 출범 100일을 기념한다.
이어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의정성과와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기자단과의 언론 소통간담회도 열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개원 100일인 오는 13일부터는 시민 소통을 위한 기념 콘텐츠도 공개한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의 100일 기념 메시지와 주요 성과,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시의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의회홍보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시의회는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발걸음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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