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현장 찾아 '일상 동행' 시작
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자체들 마다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추진되고 있는 업무의 일부 성과와 향후 행정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거나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 등을 준비 중이다.
김 시장은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일상 동행'을 추진한다.
김 시장은 전날 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원아들과 함께 지역 내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보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행정의 시선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두고 아이들의 작은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하고 소통하는 일상 동행을 통해 시 행정에 시민의 뜻을 계속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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