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현금 사용 감소로 맞닥뜨린 생존 위기와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 '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과 우진구 홍보실장이 대표저자로 참여했다. 이날부터 전국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책은 "현금 사용이 줄어들면 조폐공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전통적인 제조 공기업이 ICT(정보통신기술)·문화·수출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여정을 담았다.
전체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조직문화와 인사 혁신, 디지털 전환, 화폐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문화콘텐츠, 지역·국가 경제 물론 공기업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궁금한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창훈 사장은 "이 책은 위기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조폐공사의 여정을 가감 없이 담은 기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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