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 예방…대구중학교 11곳 '참 따뜻한 말' 운영 등[교육소식]

기사등록 2026/10/07 10:11:0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일부터 내달까지 지역 중학교 11개교 23학급을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참 따뜻한 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로(zero) 실현을 위해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기존의 전달식 강의보다는 부드러운 촉감의 교구재를 직접 만들고 서로 선물하는 학생 주도형 오감(五感)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우고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구교육청, 대구유아교육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9일 대구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리는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에서 대구유아교육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유아교육 정책 안내 코너에서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탐구학습,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돕는 유·초 이음교육,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유치원의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의 유아교육 정책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체험은 인형극, 버블쇼, 샌드아트 공연, 언어놀이(과자 글자 기차놀이) 등이 마련된다.

학부모상담 코너에서는 유치원 입학,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유·초 이음교육 등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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