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10일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제18회 산청불교문화제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올해 53회째를 맞은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에서는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한다.
산청불교사암연합회장 동조스님과 회원 사찰 주지스님들을 중심으로 불교 작법에 맞춰 이뤄진다. 행사장에는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불교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남 산청지구위원회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진행했다. 또 축제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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