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7일 시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시민 비서'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이미지와 영상 중심의 화면 구성에서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의 3단 구조로 바꼈다.
홈페이지 왼쪽에는 육아, 청년, 50+, 소상공인, 공공시설 등 시민 이용 빈도 분석을 통해 선정된 서비스들이 배치됐다. 중앙에는 주요 정책과 행사 등 지역 주요 소식으로, 오른쪽에는 최신 공지 사항과 보도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질문에 24시간 응답하는 챗봇 서비스 'AI 시민 비서'도 시범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현황과 질문 유형 등을 분석해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이날부터 22일까지 시민 참여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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