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베이스 향수 윌 더블먼트 컨센트레·전용 케이스 선봬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이하 불리)가 롤온 타입의 오일 향수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불리는 지난달 1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을 선론칭한 데 이어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기존 향수와 차별화한 휴대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강화된 지속력 등을 앞세워 향수를 상황과 취향에 따라 바꿔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최근 향수 시장에서는 하나의 향수를 장기간 사용하기보다 계절과 장소, 기분 등에 따라 여러 향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향수나 미니어처 세트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불리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롤온 타입 오일 향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일 향수 윌 더블먼트 컨센트레와 전용 케이스 르 스틸로 아 빌 오도리페랑으로 구성했다. 두 제품을 결합하면 하나의 센티드 펜(Scented Pen)이 완성된다. 펜으로 글씨를 쓰듯 손목이나 목덜미 등에 부드럽게 굴려 향을 더할 수 있다.
윌 더블먼트 컨센트레는 불리가 처음 선보이는 오일 베이스 향수다. 향료 농도와 에몰리언트 성분을 높여 향의 지속력을 강화했다. 향은 최대 8시간 지속된다.
향은 불리의 클래식 향수 가운데 이리 드 말트, 앙브르 드 마다가스카르, 멕시크 튜베로즈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리 드 말트는 불리 클래식 오 트리쁠 향수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향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불리 향수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신제품은 불리 네이버 스토어와 LF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청담 부띠크, 라움이스트 및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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