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으로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류는 단기간에 고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요구된다.
시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기존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방제 활동이 가능하다. 피해목 수집·파쇄 및 반출,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등과 함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방제 인프라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남 보령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물관리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시는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현판을 받았다. 현판은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돼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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