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부시 하안, 마산 청아병원 출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우수사례' 평가
부시 하안은 2026년 간호사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해 청아병원 간호사로 채용됐다.
이날 취업 축하 행사에는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마산대 국제교류처장, 청아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장 축전과 축하 꽃다발, 격려물품 전달, 간담회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부시 하안의 취업은 지역 대학에서 배출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의료기관에 취업해 정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우수사례'로 꼽힌다.
마산대 신규식 유학생운영팀장은 "외국인 인재가 지역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지역 전문 의료인력으로 취업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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