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2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물류창고 건물 외벽에 쌓인 플라스틱 물류박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4시4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물류창고 외벽 일부가 타고 외부 실외기와 플라스틱 박스 50여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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