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대학교와 느린학습자의 학습 어려움을 진단하고 개별 지원하는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를 공동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공동 구축으로 대학의 연구 전문성과 학교 현장 지원 경험을 결합해 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적극 지원한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실무전담팀(TF)을 구성했으며 대구교육청과 대구교대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각각 운영해 온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공유했다.
TF팀은 센터 개소 전까지 양 기관의 사업을 재구조화하고 정책연구 및 기초학력 자료 개발, 교원 연수 체계, 경계선지능·난독 학생 심층 진단·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대구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유해약물 예방 문화예술교육'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11월17일까지 초·중·고 23교(초 13개교, 중 6개교, 고 4개교)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유해약물 예방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전달식 예방교육을 보완해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예방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접목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샌드아트 공연, 샌드아트 체험, 음악 샌드아트 공연, 마무리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학교 및 유치원 7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하반기 위생점검과 연계해 가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 대상은 저경력 영양(교)사가 배치된 황금유, 대구초, 경신고, 중앙고 등 4개교(원)과 희망한 해맑은몬테소리유, 봉무초, 신명고 등 3곳을 포함해 총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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