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주 임산부 조기양막파수…울산까지 헬기 이송

기사등록 2026/10/02 08:11:52 최종수정 2026/10/02 08:18:24
[제주=뉴시스] 1일 오전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응급 임산부가 소방헬기 한라매를 통해 도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24주 임산부가 조기양막파수 증세를 보여 울산 소재 병원으로 헬기 이송됐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22분께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4주 임산부 A(30대)씨가 조기양막파수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위해 도외 종합병원 전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한라매'를 동원해 A씨 치료가 가능한 울산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제주에서는 임산부와 신생아에 대한 의료여건이 열악한 탓에 관련 치료 및 대응이 부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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