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주니어 해양 콘퍼런스 서포터즈 71명 발대식

기사등록 2026/10/02 08:03:24
부산시청.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니어 해양 콘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니어 해양 콘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터와 함께 활동 계획을 세우고 KNN 기자로부터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이후 서포터즈들은 부산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포터즈들은 이 같은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내달 14일 열리는 콘퍼런스 본행사에서 직접 발표하게 된다.

시는 이번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해양 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정책실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부산의 해양 비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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