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양돈장서 불…돼지 1200여 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6/10/02 06:59:16 최종수정 2026/10/02 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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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시스]양시원 기자 = 밤사이 담양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2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5분께 전남광주 담양군 봉산면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시간4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3개 동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돼지 1200마리가량이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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