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생산설비 개선 및 증축 공사
HLB제약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향남 GMP 공장의 노후 생산설비 개선 및 증축 공사를 위해 55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HLB제약은 투자 목적에 대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노후 생산설비 개선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HLB제약의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약 1251억원의 43.95%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1월 31일까지다.
투자금액은 향남 신공장 건축 공사, 기계·유틸리티 공사 및 생산설비 구매, 설치 등 신공장 구축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투자금액이며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다.
HLB제약 측은 "투자금액과 투자기간 등은 향후 공사 진행 경과, 설비투자 계획 및 경영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