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신임 임원 15명 승진…"제조·AX 혁신·북미 사업 확대 주력"

기사등록 2026/10/01 17:35:20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화오션이 제조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신임 임원 15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오션은 1일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지원 등 각 분야에서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AX 혁신을 추진하고 북미 시장 확대에 따른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해 북미 제조 체계를 안정화하고 관련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제조·AX 혁신을 이끌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이를 통해 연구·설계·생산 등 제조 분야와 사업관리·지원 분야의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제조 경쟁력과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화오션 2027년도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

▲김윤주 ▲김종화 ▲김훈민 ▲남병탁 ▲노대규 ▲도규환 ▲박종민 ▲박호정 ▲유상태 ▲윤동원 ▲임종기 ▲정희정 ▲조짐모 ▲최명수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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