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성큼'

기사등록 2026/10/01 15:56:49

국제공인인증시험·성능평가 등 담당

[청주=뉴시스] 충북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식이 1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노리는 충북도가 첨단반도체 인증시험 평가기관을 1일 개소했다.

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테크노파크에 들어선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은 9종의 시험·평가장비를 토대로 도내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국제공인인증시험과 성능평가 등 전문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국비 67억원 등 185억4700만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2041㎡ 규모로 지어졌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실장산업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신용한 지사는 개소식에서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은 충북 반도체산업을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충북이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