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릴스는 이날 공모가(1만9500원)보다 56.15% 오른 3만4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장 초반 6만2100원까지 치솟았지만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브릴스는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용·협동·AMR(자율이동로봇) 제조와 솔루션 구축을 기반으로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핵심 산업 전반에 정밀 검사, 조립, 물류, 안전제어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LG CNS,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과 협업 중이다.
포스코 그룹, 한국산업은행, IBK투자증권을 비롯한 22개 주요 기관으로부터 누적 402억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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