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 영덕2동 동민의 날 행사가 1일 열려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걷기대회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 및 공연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영덕1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민섭 영덕30통장 등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용인교육지원청, '폰프리 스쿨' 실천
용인 지역 119개 학교가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비워진 시간을 독서·예술·체육 활동으로 채우는 '폰프리 스쿨' 실천에 나선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선정 실천학교 97교와 자체 모집한 '용감 폰프리 스쿨 자율 실천학교' 22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 여건에 맞는 폰프리 활동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대신,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돌아보고 구성원과 함께 자율적인 실천 방안을 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별로는 폰프리 캠페인, 챌린지, 폰프리존 등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등 다양한 RAS 활동으로 채워나가게 된다.
◇용인새빛초, 진로체험 주간 운영
용인 새빛초등학교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학년별로 '새빛 진로체험 주간'과 '교내체험학습'을 연계해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학년별 특색 있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에서는 CSI 과학수사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조향사, 프로파일러, 3D프린팅 전문가 등 현직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직업 체험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운영된 교내체험학습에서는 나눔장터, 전통문화체험, 교실 피크닉, 세계 문화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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