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전주 만들자" 전주시의회-전북경찰청 맞손

기사등록 2026/10/01 15:36:16

보이스피싱 근절, 풍남문 주취자 단속 등 긴밀 공조

최주만 의장-신효섭 청장 "상호 협력 강화" 뜻 모아

[전주=뉴시스] 최주만 전주시의장과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등이 1일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기졌다. 2026.10.01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와 전북경찰청이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장은 1일 제39대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주만 의장을 비롯해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들은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시민 안전망 구축 등 주요 치안 및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날로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련 조례 제정 및 예방 활동 등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풍남문 일원 주취자 단속 등 현안 대응에도 적극 협력해 전주시의 대표 얼굴인 풍남문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지켜나가기로 했다.

신효섭 청장은 "도민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전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주만 의장은 "앞으로도 전주시의회와 전북경찰청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치안과 의정 역량을 모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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