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대광위 이어 국회행…'강화~서울역' M버스 총력

기사등록 2026/10/01 15:11:10
[인천=뉴시스] 국회를 방문한 박용철(가장 오른쪽) 인천 강화군수와 배준영(맨 왼쪽) 의원. (사진=강화군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군민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배준영(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도 함께해 신설을 위한 힘을 보탰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국회에서 강화군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현실을 설명하고 M버스 신설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고 군은 전했다.

이어 군민 3만여명의 뜻을 국회에도 전하며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토교통부의 조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을 요청했다고 한다.

군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이은 국회 서명부 전달을 기점으로 관계 기관과의 실무 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대정부 건의와 국회 차원의 지원 요청도 전방위로 넓혀 M버스 신설 확정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박 군수는 "M버스가 강화의 도로를 달리는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관계 부처 설득에 행정력을 집중해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