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HUSS사업단, 세계한상대회를 '글로벌 현장교실'로

기사등록 2026/10/01 14:58:47
[인천=뉴시스]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인천대학교 HUSS 홍보부스를 찾은 재외동포 참가자들에게 학생들이 HUSS 사업과 참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사업단은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서 학생 주도형 글로벌 현장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포용 비즈니스 플랜'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사업단과 GTEP 사업단 학생, 일반 재학생 등 50여 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해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HUSS 홍보부스의 콘텐츠와 운영방식을 직접 기획하고, 관람객이 인천대와 HUSS 관련 퀴즈를 풀고 룰렛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전시관에서는 참가기업의 현장 운영과 상담 관련 업무를 지원하며 기업 관계자 및 방문객을 직접 응대하고, 제품·서비스와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접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인천대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생 교류, 현장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호주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재외동포 경제인 및 참여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취업·인턴십·창업 등 후속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우석 HUSS 포용사회 이니셔티브 총괄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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