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농어촌 기본소득·철도망 구축에 총력"

기사등록 2026/10/01 14:44:57

취임 100일 맞아 의지 밝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1일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에서 취임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 10. 01.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 유명현 군수가 1일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20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과 "남해-대전선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업을 꼭 관철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유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등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공모에 신속하게 대응할 전담체계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또 대전-남해선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산청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유 군수는 "남해~대전선 철도는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03㎞ 규모의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이다"며 "앞으로 도와 중앙 정부 등을 꾸준히 방문하여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 100일동안 나름대로 성과가 나타나는 등 공직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산청군의 모습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회와 군민과 손잡고 함께 하는 등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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