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세워진다는 결정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환영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그 공은 무엇보다 남원 시민에 있다"며 "의과대학 하나를 더 만드는 사업이 아닌 필수·공공의료 인력을 국가가 길러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교육과 수련도 그 목적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학교와 남원병원, 전북의 공공의료기관을 하나의 교육·수련망으로 묶고 남원에서 배우고 수련한 의사가 지역과 공공의료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원 국립의전원을 공공의사를 가장 잘 길러내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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