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들이 고속도로 폐현수막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용 마대와 제설용 모래주머니 등을 제작한다.
도로공사는 제작 물품을 구매해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 휴게소에서 나오는 커피찌꺼기와 폐페트병을 모아 시니어클럽에 제공하고, 시니어클럽은 이를 화장실용 방향제와 재활용 원료 등으로 재가공한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에서 버려지던 폐자원이 어르신의 손을 거쳐 유지관리용 물품으로 재탄생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순환형 일자리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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