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고객 전원 '원 케어'…5년간 보증·점검·긴급 출동 제공
4단계 등급제로 개편…다이닝·골프·캠핑 등 라이프스타일 혜택 확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JLR) 코리아가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오너십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JLR코리아는 신차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적용하는 '원 케어(One Care)'에 더해, 최근 '원 멤버십(One Membership)'을 전면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된 원 멤버십은 차량 구매·재구매 이력과 오너 추천 활동을 크레딧으로 반영한다.
등급은 엔트리·실버·골드·플래티넘 4단계로 나뉜다.
상위 등급 고객은 정비 입고 시 프리미엄 대차 서비스를 받는다.
최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센터 수석 어드바이저가 정비와 인계를 전담한다. 장기 시승 프로그램과 재구매 우대 혜택도 포함됐다.
라이프스타일 혜택으로는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5성급 호텔 다이닝, 프리미엄 골프 라운딩, 특급호텔 숙박·스파, 캠핑 등이 마련됐다.
골드·플래티넘 고객은 원 케어 앱이나 전용 컨시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원 케어는 지난해 4월 도입된 기본 오너십 프로그램이다. 한시적 프로모션이 아니라 신차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무상 보증과 정기 점검은 5년간 제공되며, 긴급 출동, 픽업 & 딜리버리,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커넥티드 서비스도 같은 기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리테일러에 동일한 서비스 기준을 적용한다.
브랜드별 경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디펜더 오너를 대상으로 지난달 11~13일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서 '디펜더 익스피리언스'를 열었다.
대규모 오너 행사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수도권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 초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디펜더 오너 대상 2박 3일 주말 캠핑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건축가 구마 겐고가 디자인한 모바일 하우스 '쥬바코' 등 숙박과 다이닝으로 구성됐다.
차량 관리와 멤버십 프로그램은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으로 연결된다. 앱에서 차량 정보, 보증 상태, 정비 이력, 점검 일정을 확인하고 서비스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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