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범어1동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물 설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청 공간정책과 직원과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거리의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 등을 수거했다.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광고물이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했다.
상인과 주민에게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안내문을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과 과태료 부과 기준, 적법한 광고물 설치 요령 등을 담았다.
◇수성1가동, 취약계층 노후 전기장판 교체
대구시 수성구는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을 위해 노후 전기장판을 교체하는 '안심 ON, 온기 ON'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의 하나로 홀몸 노인과 저소득 1인 가구 등을 지원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오래된 전기장판을 교체하고 안전한 사용법을 안내한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와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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