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와 피부질환 의료기기 MOU

기사등록 2026/10/01 13:41:01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와 피부질환 관련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라메디텍의 의료기기 기술력과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원용 레이저 광조사 피부치료기기를 비롯한 피부질환 관련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제품 개선에 진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으로 ▲피부질환 관련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개발 ▲의료기기의 성능 평가와 임상적 유용성에 관한 공동 연구 ▲진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제품 기획, 기존 제품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라메디텍은 이번 협약과 함께 박치영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대표원장을 연구개발 및 제품 개선 자문을 담당할 '키닥터(Key Doctor)'로 선정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진료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제품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취지"라면서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의료기기 개발과 개선에 필요한 근거를 축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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