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과천청사 사거리' 차선 이달 다시 도색 등

기사등록 2026/10/01 13:44:12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사진=과천시 제공).2026.10.01.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과거 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과천청사 사거리 일대의 도로 차선과 노면 색깔 유도선을 이달 중 재도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노후 차선을 고휘도 도료로 칠하고 색깔 유도선을 정비해 야간·우천 시 시인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당일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최근 선암사거리 바닥신호등 설치를 마친 데 이어 광창로·관악산길 일대 횡단보도의 활주로형 도로표지병 정비도 이어갈 방침이다.

[과천=뉴시스] 과천동 마을가꾸기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2026.10.01. photo@newsis.com
◇과천동, 주민과 가을맞이 '마을 가꾸기' 실시

경기 과천시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남태령옛길과 손바닥 정원, 남태령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스타, 국화, 산수국, 맥문동 등 가을 화초를 심고 주변 잡초 제거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

과천동은 주요 보행로와 주민 이용 공간의 환경을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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