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와 군부대, 대학, 상인회 등 민관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해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100만원 상당을 전남대 재학생과 군 장병에게 지원해 전남대후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상인회에서는 군 장병과 대학생에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비호여단과 전남대학교에서는 소속 군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독려한다.
북구는 각 기관과 소통을 이어나가며 가시적인 상점가 매출 증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신수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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