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관리·영농지도·농약판매·기술관리·보훈 분야
내달 7일 접수 마감…12월18일 최종합격자 발표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올해 하반기 농축협 신규 직원 동시 채용에 나선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업·농촌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해서다.
연령·학력·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30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이번 채용 분야는 일반 관리직, 일반 관리직(영농지도), 일반 관리직(농약 판매), 전문직(기술 관리직), 보훈 분야다.
공고일 전일 기준 본인이나 부모 중 1명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 가능 지역에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18일 발표한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 방법은 농협중앙회 누리집과 잡코리아 농협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 진취적이고 우수한 지역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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