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도로서 지름 1m·깊이 1.8m 땅꺼짐…복구중

기사등록 2026/09/30 16:25:00 최종수정 2026/09/30 16:25:29

인명피해 없어…2개 차로 통제

이날 오후 9시께 복구 끝날 듯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1시15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1.8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사진=부산 사하경찰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30일 오후 1시15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1.8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땅꺼짐으로 인한 차량·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해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9시께 복구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찰은 복구를 위해 해당 도로 2개 차로를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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