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공근면 건강위원회가 30일 베이스볼테마파크 일원에서 주민 120여명과 '주민 참여 건강 걷기'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건강체조와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뒤 게이트볼장에서 오산교 전 정자각까지 약 5㎞ 구간을 함께 걸었다.
걷기 과정에서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한편 건강플러스마을 활동도 알렸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걷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온정나눔세탁소, 취약계층 이불 세탁
강원 횡성읍 자원봉사협의회가 30일 남산리 마을회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세탁서비스 '온정나눔세탁소'를 운영했다.
적십자봉사회 회원 5명도 힘을 보태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한 뒤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 초 시작한 서비스는 이날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제공됐다. 내달에도 취약가구를 찾아 빨래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정성껏 손질한 이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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