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AI 도약' 에스토니아 교육장관 만난다…"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9/30 16:06:58

중등 직업교육·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에스토니아 내 한국어교육 협력 가능성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8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8.2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오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을 만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에스토니아는 '인공지능(AI) 도약 정책'을 통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에서 과학·수학·읽기 유럽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최 장관과 칼라스 장관은 양국의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교육정책 ▲중등 직업교육 및 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 ▲에스토니아 정규 학교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 등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전환과 AI의 발전 속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길러주고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공통의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AI 교육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반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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