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된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 선보인다.
축제 내 행사로는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열린다. 총 25개 팀이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임진각의 밤 풍경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인 '달빛극장'도 운영된다. 상영작은 가족 관람이 가능한 작품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인삼비빔밥 만들기'와 '인삼건강마라톤', '파주개성인삼전시관', '파주개성인삼개발요리 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새 전시 콘텐츠로 '허준 약방 한방촌'을 선보인다. '동의보감'의 역사성과 인삼 문화를 한 공간에서 풀어내는 체험형 전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임진각 안보·평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복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넓혀, 단순한 농업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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