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각급 위원장 뽑고 '총선 채비 시동'

기사등록 2026/09/30 15:30:46

장종태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본격 가동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9일 장종태 위원장 주재로 각급 위원장 선임을 위한 상무위원회를 열고 있다. (사진= 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각급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뽑고 총선에 대비한 조직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30일 대전시당에 따르면 전날 장종태(서구갑) 신임 시당위원장 주재로 상무위원회를 열어 각급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여성위원장에는 김영미 대전시의원, 노인위원장 장충식 동구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 대학생위원장에는 김난웅 전 시당 청년대변인이 각각 선출됐다.

장애인위원장에는 양지숙 공주정명학교 강사, 노동위원장 김성락 한국노총 공공연맹 대전시·구 공무직 노동조합 시설·운영위원장, 사회연대경제위원장에는 이인수 전 산내동 주민자치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에는 정유선 유선애드플랜 대표가 각각 뽑혔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청년위원장 경선에서는 이용석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노무사가 선출됐다.

장종태 시당위원장은 "총선에 대비해 분야별 조직과 활동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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