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내달 3일 오전 11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가 독자들을 만나 특강과 사인회를 진행한다.
책 속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분식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를 비롯해 차 나눔, 필사와 문장 꾸미기, 독서용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무대에서는 음악공연과 마술쇼, 북토크 등 책과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 내달 3일 G-스타디움서 '드론 체험의 날' 연다
광주시가 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G-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드론과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광주시 드론 체험의 날' 행사를 연다. 드론은 물류·농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미래 유망 산업으로 시는 시민 체험을 통해 지역 내 드론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행사는 광주시가 올해 경기도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드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드론 문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모의비행 장치를 활용한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축구 시범경기 관람, 증강현실 체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음악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해 드론과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