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출범 1주년…"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주춧돌 놓아"

기사등록 2026/09/30 15:02:53

서울역서 시민 소통 행사…출범 1년 성과 공유

'10.01초 맞추기'·캐릭터 사진촬영 등 체험행사

[서울=뉴시스] 국가데이터처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 행사를 열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행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 데이터처 제공) 2026.09.30.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 행사를 열었다.

국가데이터처는 30일 오전 서울역 KTX 역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 시민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10월1일 출범한 이후 국가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서 국가 데이터의 연계·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범정부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범일인 10월1일을 상징하는 '10.01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체험 행사와 공식 캐릭터 '모두'와 함께 즉석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시민들이 국가데이터처의 출범 1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바라는 점을 남기는 행사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진행한 국가데이터처와 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터뷰는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1년이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의 단단한 주춧돌을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데이터가 국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바꾸는 체감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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