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6/09/30 14:03:19

초기 사업비 부담 완화 및 인허가 지원 추진

[세종=뉴시스]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김경대 용산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각 조합장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난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청,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 각 재정비구역의 조합장이 참석해 한남지구의 친환경 주거 가치 제고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오는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며, 용산구청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하동근 사장은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친환경인 고효율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돼 뜻깊다"며 "용산구청 및 각 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난방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난 제공) 2024.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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