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샘 오취리가 121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오취리는 29일 소셜미디어에 "가끔은 뒤를 돌아보며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감사할 필요가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그는 "두 사진 사이에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정말 확 달라졌다. 기도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시어버터가 큰 도움이 됐다. 10년 전과 10년 후"라고 했다.
사진에는 오취리가 한 여성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오취리는 지난 10년 동안 거의 늙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동안일 수 있는 비결로 수분 섭취와 시어버터를 꼽았다.
한편 오취리는 2020년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이후 과거 방송에서 동양인 비하 제스처 및 SNS 해시태그 논란으로 역풍을 맞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통역 아르바이트나 대사관 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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