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역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한우를 발굴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종합 챔피언은 번식암소 3부에 출품한 정선옥 농가가 차지했다. 지난해 제2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종합 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농협은 이 대회를 계기로 우수 한우 생산을 위한 농가의 개량 노력을 알리고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우리 먹거리를 지키는 농업인의 역할과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을 넓혀나가기로 했다.
◇상북농협, 찾아가는 영화관 무성영화 변사공연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30일 울주군 상북면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펼쳐보였다.
공연에선 추억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이 상영됐다. 최영준 코미디언이 변사로 출연해 영화 장면에 맞춰 재치있는 해설과 입담을 선보였다.
◇농소농협, 임원·대의원 교육·자매농협 교류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을 대상으로 2027년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의견수렴과 선거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법 개정안 주요 내용과 농협 정체성,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사항 등을 안내했다. 신규사업 및 중점추진사항 등에 대한 수렴 의견은 2027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편성에 반영한다.
향후 두 농협은 주요 사업 현황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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