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승용 75대·화물 32대 추가 보급 계획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하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253대(승용 193대, 화물 60대)가 보급됐다. 총 32억4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은 하반기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전기승용 75대와 전기화물 32대 모두 107대를 더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내달 중순 공고를 목표로 사전 절차를 밟고 있다. 또 국·도비 확보를 마치는 대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보급 일정과 공고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이나 관내 사업체 등은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추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도비 내시와 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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