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2300여명 참가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2300여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다음날 오전 10시 음성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시군 선수단 입장과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에 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와 가수 거북이,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폐회식은 2일 오후 2시 음성체육관에서 열린다.
군은 대회에 앞서 론볼 경기장 조성에 6억원을 투입하고 화장실과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에 3억원을 들였다. 자원봉사자 300여명도 경기장 안내와 식사·경기 보조 등에 참여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선수와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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