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는 코스피 1개사 약 702만 주, 코스닥 33개사 약 9230만 주 규모다. 의무보유등록은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이후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지분의 처분을 일정 기간 제한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 달 28일 HJ중공업의 702만1063주(총 발행주식수의 8%)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692만474주)를 시작으로, 삐아(630만7215주), 채비(1531만3800주), 레몬헬스케어(234만7012주) 등이 잇달아 풀릴 예정이다.
해제 사유별로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6381만 주로 가장 많았으며, 금융위원회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3551만 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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