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 29일 '합천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기초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초과정 교육은 농식품 가공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초적인 가공 기술 이론부터 관련 식품위생법규, 및 창업 절차까지 종합적인 가공창업 지식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농식품 가공산업의 이해 및 트렌드 분석 ▲식품위생법 및 표시기준 교육 ▲성공적인 농가 창업 사례 분석 ▲지역 농산물 중심의 가공 상품화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경남 합천군은 지난 29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제16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천문화원(원장 허종홍)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팀, 중등부 2팀, 일반부 2팀 등 총 9팀이 참가해 합천의 정겨운 사투리와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우리 귀요미 1학년 친구들 ▲칭구의 꿈을 응원해! ▲호랭이야, 미안해 ▲한국의 히로시마! 반핵평화의 고장 합천 ▲우리 동네는 보물이 천지삐까리 ▲우리 햅천 자랑꺼리 대병중핵교 ▲우리 좋은 사투리 ▲나의 부모님 ▲어린시절 추억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주제로 무대에 올라 합천 사투리의 맛과 멋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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