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정문 진입로에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을 했다.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간부 공무원 등은 'AI 개인정보 입력 STOP', '전송 전 수신자 확인', '자동 로그인 NO' 등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출근길 직원들을 상대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인공지능(AI)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내달 2일까지 각급 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운영한다.
◇충북교육청, 한독박물관 '품꿈성장터' 2호 현판
충북도교육청은 30일 한독의약박물관을 충북온마을배움터 '품꿈성장터' 2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했다.
'품꿈성장터'는 지역 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부형 온마을배움터 교육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을 1호로 지정한 데 이어 한독의약박물관을 두 번째 지정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1964년 한독 창업주 고 김신권 회장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기업박물관이자 전문박물관이다. 보물 6점과 충북도 지정문화유산 2점 등 2만여 점의 동서양 의약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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