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죽전중심·만현로, '골목형상점가' 지정됐다 등

기사등록 2026/09/30 13:09:26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죽전중심'과 '만현로'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용인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죽전중심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현암로 일원으로 면적 2만3181㎡에 395개 점포가 있다. 만현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만현로 일원 면적 1만6265㎡에 288개 점포가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의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중앙부처 및 경기도, 시 등이 추진하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용인시의회, 춘천시 우수사례 벤치마킹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의원 연구단체의 춘천시 문화·지역발전 사례 벤치마킹. (사진=용인시의회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형 컬처노믹스Ⅲ'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9~30일 춘천시를 방문, 문화와 지역발전을 연계한 다양한 현장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이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용인시의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단체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춘천시의회를 차례로 찾아 문화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지방의회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춘천의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를 현장 방문, 예술인들의 창업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폈다.

◇성복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문화 행사
[용인=뉴시스] 성복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프로그램. (사진=성복도서관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복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10월 한달간 시민들과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인 성복도서관은 이번 5주년을 맞아 야외 행사부터 영어 프로그램, 체험·나눔까지 폭넓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은 ▲성복동 북크닉 ▲성복도서관 5년, 우리의 이야기 ▲영어 특화 프로그램 ▲체험 및 나눔 행사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성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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